728x90
반응형

어찌하여 너는 / 예연

 

하루 일을 마치고  자리에 누어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이 있어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부인 하려는 

나의 마음을  흔드는가?

어찌하여 너는  눈 길 한번 주지 않고 
나를 외면하고 돌아서나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728x90
반응형

'「예연 砅涓」 > 「 砅涓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련(係戀)**  (0) 2023.06.17
예연의 사랑**  (0) 2023.06.11
모래톱에 새긴 사랑**  (0) 2023.04.03
봄이 오는 소리 **  (0) 2023.02.25
나에게 전화란? **  (0) 2022.08.28
Posted by 砅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