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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당(老來堂)의 노을) /정예연
(1절)
말봉산 굽이돌아 정기를 받고
화학산 높은 기상 가슴에 새겨
이양 교정 철부지들 꿈을 키웠네
검정 고무신 흙먼지 날리던 그 시절
(후렴)
굽이진 지석천 물길보다 긴 세월을
우리 함께 손잡고 여기까지 왔구나
백발의 벗이 되어 마주 앉은 술잔 속에
그리운 시절이 일렁이며 웃는다
아아~ 노래당에 고운 노을 익어갑니다
말봉산 굽이돌아 정기를 받고
화학산 높은 기상 가슴에 새겨
이양 교정 철부지들 꿈을 키웠네
검정 고무신 흙먼지 날리던 그 시절
(후렴)
굽이진 지석천 물길보다 긴 세월을
우리 함께 손잡고 여기까지 왔구나
백발의 벗이 되어 마주 앉은 술잔 속에
그리운 시절이 일렁이며 웃는다
아아~ 노래당에 고운 노을 익어갑니다
(2절)
이양 청풍 고향 산천 변함없는데
우리네 머리 위엔 하얀 서리 내렸네
단톡방에 피어나는 추억의 꽃들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자네 목소리
이양 청풍 고향 산천 변함없는데
우리네 머리 위엔 하얀 서리 내렸네
단톡방에 피어나는 추억의 꽃들
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자네 목소리
(후렴 반복)
굽이진 지석천 물길보다 긴 세월을
우리 함께 손잡고 여기까지 왔구나
백발의 벗이 되어 마주 앉은 술잔 속에
그리운 시절이 일렁이며 웃는다
아아~ 노래당에 고운 노을 익어갑니다
굽이진 지석천 물길보다 긴 세월을
우리 함께 손잡고 여기까지 왔구나
백발의 벗이 되어 마주 앉은 술잔 속에
그리운 시절이 일렁이며 웃는다
아아~ 노래당에 고운 노을 익어갑니다
(아웃로)
귀한 인연 고맙네, 사랑하네 친구여
우리네 인생은 지금이 황금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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