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謫居猫得近蓬萊 적거묘득근봉내
人自天曹二席來 인자천조이석내
三字丹書明翠壁 삼자난서명취벽
千秋留作侍郞臺' 천추유작시낭대
즉
謫居穢德近蓬萊 귀양살이를 하지만 오히려 신선이 노는 봉래산을 가까이 두고 있다
人自天曹二聖萊 이 사람은 이조 참의자리에서 여기 왔노라
三字丹書明費壁 세글자의 붉은글을 푸른벽에 새겨
千秋留作侍郞臺 천추의 긴 세월 동안 남아 있게 하리라.
당시 좌천당하고 낙향되었던 자신의 처지를 위로하며 새겼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옆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여기저기 있지만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시랑대에서 더 오르면 언제 설치하였는지 몰라도 시랑대 안내판과 제룡단이 위치해 있다.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