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謫居猫得近蓬萊 적거묘득근봉내 
人自天曹二席來 인자천조이석내  
三字丹書明翠壁 삼자난서명취벽
千秋留作侍郞臺' 천추유작시낭대


謫居穢德近蓬萊 귀양살이를 하지만 오히려 신선이 노는 봉래산을 가까이 두고 있다   
人自天曹二聖萊 이 사람은 이조 참의자리에서 여기 왔노라 
三字丹書明費壁 세글자의 붉은글을 푸른벽에 새겨  
千秋留作侍郞臺 천추의 긴 세월 동안 남아 있게 하리라.

당시 좌천당하고 낙향되었던 자신의 처지를 위로하며 새겼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옆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여기저기 있지만 정확하게 알 수 없고
시랑대에서 더 오르면 언제 설치하였는지 몰라도 시랑대 안내판과 제룡단이 위치해 있다
.

 

728x90
반응형

'「砅涓 老來堂」 > NORA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쨔쓰까  (0) 2022.03.08
바람아 함께 가자  (0) 2021.12.27
거짓말 & 개소리  (0) 2021.05.15
생일축하합니다  (0) 2021.02.20
카카오 톡 문자  (0) 2021.02.01
Posted by 砅涓鄭承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