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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으니 눈이 시리네
사랑은 잡으려 해도
만질 수 없으니 손이 시리네
그리움 숨겨 온 사연
가슴에 있으니 맘이 시리네
밤은 깜깜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윙크 해주는 달님이 있으니
밤은 외롭지 않네
오늘도
그리운 임 수 신호 기다리며
오륜(吾倫)) 교차로 맴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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