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砅涓情淚多 (예연정루다)
예연의 정 어린 눈물은 마를 길 없는데
예연의 정 어린 눈물은 마를 길 없는데
走路水營江 (주로수영강)
발길은 지금 수영강변을 걷고 있구나
발길은 지금 수영강변을 걷고 있구나
心在翼城內 (심재익성내)
마음은 이미 (성내천 흐르는) 비익성 안에 가 있어
마음은 이미 (성내천 흐르는) 비익성 안에 가 있어
想念百濟蘭 (상념백제란)
그곳에 피었을 백제의 난꽃을 그리워하네
그곳에 피었을 백제의 난꽃을 그리워하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헤어짐의 뒤안길
광안리 백사장
굿 바이~ 잘 가~
헤어지는데
한번 되돌아 보고
두 번 되돌아 보고
다시 뒤돌아 보고
고개를 떨구는데
미련이 남아
한 방울 두 방울
흘린 눈물이
함께 걷던 백사장
발자국에 떨어져
한송이 두송이
꽃으로 피어난다
헤어짐이 아쉬워
한 걸음 두 걸음
옮긴 발자국 마다
눈물이 고여
한 송이 두 송이
꽃으로 남는다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