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광안리 백사장 모래톱 
물결 속에 아른거리는 추억
모래톱을 밟으며 
곱게 새겨 본다 

젊은 날
이루지 못한 사랑의 추억
잊지 못해서 
모래톱 주름에 담는다
세월의 흔적에 익은 
아름다운 주름살이다

빈 바람에도 
출렁이는 파도처럼 
그대의 삶의 혈류가 
쉼 없이 움직이며 
반짝반짝 빛나소서 

 

728x90
반응형

'「砅涓 老來堂」 > NORA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墜入愛河 (추입애하)사랑의 강물에 빠지다  (0) 2025.05.26
스마트 폰 사랑  (0) 2025.05.11
내 안의 꽃 눈  (0) 2025.03.14
그리운 봄 바람  (0) 2025.03.01
아 애타(我愛她)  (0) 2025.02.17
Posted by 砅涓鄭承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