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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무엇일까?

 

한바탕의 춤사위일까?

잘 추려고 애써도 

내 꼬락서니 춤이다

휘감았다 풀었다 되감아 보지만 

서툰 솜씨이다

서툰 춤사위를 펼쳐 보지만 

힐끔 눈길 한 번 주는 이 없다

힘겨운 날개 짓 춤사위는

마음이 콩밭에 있는 

숲속의 꿩이 되어 날아간다 

어허 미스터 정! 

내가 하든 남이 하든 들키면 불륜

들키지 않고 계속 이어 가면 

아름다운 로망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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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砅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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