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삶이란 무엇일까?
한바탕의 춤사위일까?
잘 추려고 애써도
내 꼬락서니 춤이다
휘감았다 풀었다 되감아 보지만
서툰 솜씨이다
서툰 춤사위를 펼쳐 보지만
힐끔 눈길 한 번 주는 이 없다
힘겨운 날개 짓 춤사위는
마음이 콩밭에 있는
숲속의 꿩이 되어 날아간다
어허 미스터 정!
내가 하든 남이 하든 들키면 불륜
들키지 않고 계속 이어 가면
아름다운 로망
들키지 말아야 한다는 걸 깨닫게나!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