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갈

「砅涓의 붓」 2020. 3. 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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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갈 / 예연

사랑이 무엇이기에

내 마음에 그린 네 얼굴

잊혀지지 않고

내 가슴에 새긴 네 이름

지워지지 않네

 

그리움이 타는 열병인데

마른 장작을 마련치 못해서

젖은 나무 태우는 모닥불

매운 냉갈(연기)만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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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砅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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