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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나는 늘 너를 보고 있는데
단 한 번도  눈이 마주치지 않은 건
너는 다른 아이를  늘 보고 있었으니까.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양 팔 가득 안고 있는데
전하려고해도, 그럴수 없어
생각 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사랑의 지원서를 내도 될까
눈치 좀 채 줘!
나는 널 계속 사랑하니까
'좋아해'라는 말만은 너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

너를 향한 그리움
밤마다 달님에게 말하며
이 밤도
그  마음을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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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砅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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