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짝사랑 / 예연
수업 시간
나는 늘 너를 보고 있는데
단 한 번도 눈이 마주치지 않은 건
너는 다른 아이를 늘 보고 있었어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양 팔 가득 안고 있는데
전하려고해도, 그럴수 없었어
생각 할수록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사랑의 지원서를 내도 될까
눈치 좀 채 주길 바랬어
나는 널 계속 사랑하니까
'좋아해'라는 말만은
너의 목소리로 듣고 싶었어
너를 향한 그리움
밤마다 달님에게 말하며
이 마음을 달랬어
728x90
반응형
'「砅涓의 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첫날밤 (0) | 2011.08.28 |
|---|---|
| 단발머리 그 소녀가 그립습니다** (0) | 2011.08.20 |
| 첫 정을 찾아 갑니다. (0) | 2011.05.23 |
| 이양북교 12 회비 (0) | 2011.05.12 |
| 기다림의 여백 (0) | 2011.0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