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2 **

「砅涓의 붓」 2011. 12. 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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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굽이굽이 돌아 돌아 중년이다.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고 허덕이며 달려 온 길이다.

이 중년의 시기에 문득 찾아 든 의문,

길을 물어 볼 사람이 있는가

어느새 반백의 시간이 흘러 중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길을 묻고 싶은 한 사람이 있다.

生에 가치를 부여한 삶의 길을 묻고 싶은

그 美을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서고 싶다

이제 나의 인생길에 선택지는 거의 없다

길은 나의 발 맡에서 뻗어나가지만,

그 길은 언재나 나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나는 이 길 위에서 그 美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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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砅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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