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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열매는 하나인데 맛은 다섯 가지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사과산과 주석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강하다. 폐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거래나 만성 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신 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다. 또 오래 전부터
자양강장제로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정신 신경을 이완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준다.
오미자 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다.
(만드는 법과 복용법)
1. 오미자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준다.
2.씻은 오미자를 통에 넣고 물을 부어 준 후 위에 랩을 씨우거나 뚜겅을 닫아 24시간 냉장 보관하다.
3.
우려진 오미자 차에 기호에 맞게 꿀을 넣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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